실내화초에 생기는 벌레 이렇게 처리하세요~ 좋은 정보

실내화초에 생기는 벌레

이렇게 처리하세요~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오늘은 화초 키우기에 있어서 최대의 난적인 '벌레'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인테넷에서 벌레 퇴치 방법을 찾아보면 많은 사람들이 각자 다른 경험을 가지고 여러가지 의견을 말하지요.
셀 수 없이 많은 방법이 뜹니다. 민간요법에서 맹독성 농약에 이르기까지 ~
하지만, 가장 손쉽게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저독성 살충제를 쓰는 것입니다!
한데, 모든 살충제가 모든 벌레에게 잘 듣지는 않더라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각각 벌레별로 약을 달리해야 했지요.

산타벨라의 벌레 퇴치 방법, 이 벌레엔 이 약을써라 ~ !!!!!!!!?


진딧물


식물의 새순에 달라붙어 액을 쪽~쪽~ 빨아먹는 작은 벌레들.
검은색이 나는 것도 있고 초록색인 진딧물도 있습니다.


진딧물 살충제


'비오킬'을 쓰세요.
(정확한 상품명입니다. '바이오킬'이 아니라 '비오킬')
스프레이로 되어 있어 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가장 인기가 있는 살충제에요.

약을 사용하기 전에 체크할 일
아시다시피 '진딧물'은 '개미'와 공생 관계입니다.
집안에 진딧물이 들끓고 있다면 개미가 있는지를 살피세요.
저는 집안 곳곳에 개미 퇴치약을 붙여놓고 있답니다.

깍지벌레(=개각충)


식물의 잎에 설탕물을 뿌린 것처럼 윤이나고 만져서 끈적거리는게 있다면
이건 '깍지벌레'의 만행입니다.
깍지벌레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갈색 깍지벌레

움직임이 없고 등쪽에 단단한 갑옷을 입고 있어서
어지간한 약은 안쪽으로 투입이 되질 않아 퇴치가 힘들지요.
식물의 줄기에 붙어있으면 색깔이 잘 구별되지 않아 찾기 힘드니까 두 눈 동그랗게 뜨고 보세요.


솜깍지벌레

솜을 뒤집어 쓴 것같이 생긴 녀석입니다.
만져보면 솜털이 늘어나는 것처럼 끈적 ~~ 아놔, 싫어 ~ ;;;
새 잎이나 줄기의 겨드랑이 부분에 잘 생겨요.

깍지벌레 살충제


'매머드'가 으뜸입니다.


온실가루이

아주 굉장히 작은 흰나방의 모습입니다.

주로 잎의 뒷면에 알을 낳아요. 징글징글 ~~
(검정색 알은 '방패벌레'의 알로 보입니다. 온실가루이와 같은 방법으로 없앱니다.)

온실가루이 살충제


'코니도'가 잘 듣습니다. ('매머드'도 괜찮아요.)


응애


응애에 의한 피해를 입은 식물의 잎. 잎에 작고 흰색의 반점이 가득 생기지요.

응애 살충제


'파발마'가 효과적입니다.

민달팽이

화초 잎에 구멍이 뻥뻥 나 있고 길게 반짝거리면서 뭔가 지나간 자국이 생겼다면
민달팽이가 있는 겁니다.
으으 ~~~?징글벨징글벨이어~요. 주로 밤에 활동을 하지요.
어쩌다?우리집에 이녀석이 나타나면 옆지기 아니면 유민양이 잡아줍니다.
저는 구석에서 바들바들 떨어욥~~~
잘 키운 딸 하나, 민달팽이 안무섭다, 아흐 ~~~ ;;;


민달팽이 살충제


'팽이싹'이 좋아요. 일반 달팽이도 이 약으로 퇴치합니다.

지렁이는요

흙을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녀석이에요.
저도 기어다니는 건 다 싫습니다만, 이 녀석은 꼭 없애야 한다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화초를 잘 키우려고 일부러 '토룡토'를 비싼 값에 사서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화분에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지 않는 한, 밖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걍 같이 살면 안될까요......???
얼마전 티비에서 보니 어떤 분은 애완동물로 지렁이를 키우던걸요.....^^;;


살충제를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


대부분의 살충제는 물에 섞어서 사용하는게 많아요.
살충효과를 보려면 설명서에 나와있는 그대로 하는게 모범답안입니다. 


이어지는 내용

스마트폰 + 은행 = 똑똑하고 편리한 스마트폰뱅킹 현업 관점


2010.03.30 10:36
화장실에 앉아서도 손쉽게 펀드를 환매하고, 손가락 몇번이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가까운 미래에는 보험 가입이나 쇼핑 등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뚝딱, 은행 결제서비스를 통해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이 가능해진다.

말하자면 스마트폰을 통해 은행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한 것이다. 모바일뱅킹보다 똑똑하고, 인터넷뱅킹보다 편리한 ‘스마트폰뱅킹’ 시대가 열리고 있다.

◆모바일뱅킹 VS 스마트폰뱅킹, 뭐가 다를까?

현재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은 모두 3곳이다. 하나은행 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아이폰용 ‘하나N뱅크’ 앱을 선보인 후 지난 3월 옴니아 전용 ‘하나N뱅크’ 서비스를 개시했다. 뒤 이어 기업은행이 지난 1월 아이폰용 ‘스마트뱅킹’ 앱을 출시했고, 신한은행도 지난 3월부터 아이폰용 ‘신한4S뱅크’ 앱을 서비스 중이다. 여기에 우리, 국민 등 시중 17개 은행이 모인 모바일금융협의회를 주축으로 공동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뱅킹 프로그램이 4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엄밀히 말해 현재로서는 스마트폰뱅킹이 활성화됐다고 말하기엔 이른 단계다. 실제로 스마트폰뱅킹 이용자들 역시 아직까지는 기존 모바일뱅킹과 비슷한 이용 패턴을 보이는 수준이다. 예금 조회나 계좌 이체 등 현재 실시되는 핵심적인 서비스들은 모바일뱅킹으로도 얼마든지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모바일뱅킹과 비교해 스마트폰뱅킹의 강점은? 기존 모바일뱅킹에서는 어려웠던 ‘예금 신고’나 ‘대출 신청’ 등의 고관여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현재 인터넷뱅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굳이 PC전원을 켜지 않고서도 휴대폰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뱅킹의 진화, 생활밀착형 서비스

스마트폰뱅킹이 인터넷뱅킹과 다른 결정적인 차이는 '편리한 휴대성'과 '뛰어난 이동성'에 있다. 일반 PC를 이용하는 인터넷뱅킹에서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없앤 스마트폰뱅킹으로 넘어가게 되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다.

현재 하나은행의 경우 ‘하나N뱅크’와 별도로 ‘하나N머니’ 앱을 서비스 중이다. 자산관리나 신용카드 관리, 가계부 등의 서비스가 포함된 하나N머니는 하나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든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향후 하나N머니를 하나N뱅크와 연계해 자산관리와 은행 서비스를 보다 손쉽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하나N뱅크의 쿠폰 서비스 역시 앞으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스타벅스, 베스킨라빈스 등 제휴를 맺은 업체들의 쿠폰을 고객들의 폰으로 전송, 고객들은 커피숍이나 극장에서 휴대폰을 보여주기만 된다.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머지않아 은행 결제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쿠폰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극장이나 커피숍에서도 휴대폰만 꺼내 들면 그 자리에서 은행 계좌를 통해 결제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기업은행 (15,150원 상승50 0.3%)은 스마트폰뱅킹에 증강현실을 도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예를 들어 길거리에 스마트폰을 비추면, 가까운 영업점이나 CD기의 위치를 알려주는 식이다.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손쉽게 은행 정보를 얻고, 인출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김경호 하나은행 신사업팀 차장은 “앞으로는 휴대하기 쉬운 스마트폰의 장점을 십분 살려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들이 앞 다퉈 개발될 것”이라며 “종이 전단지를 고객들의 폰으로 바로 전송한다거나 모바일 쇼핑, 자산관리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스마트폰뱅킹, 어떻게 이용할까

1.영업점을 방문해 인터넷뱅킹 가입하기 =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인터넷뱅킹서비스에 가입이 돼있어야 한다. 만약 가입돼 있지 않다면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2.앱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기 = 각 은행의 앱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거나, 혹은 ‘아이튠즈’ 같은 컴퓨터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내려 받은 후 동기화 과정을 거쳐 폰으로 옮겨갈 수 있다.

3.공인인증서 폰으로 복사하기 = 예전 모바일 뱅킹에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이용이 의무화 돼 있다. 본인이 이용하려는 해당 은행의 공인인증서가 있다면 컴퓨터에서 해당 은행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공인인증서를 폰으로 복사. 만약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앱과 다른 은행의 공인인증서라면 ‘타기관 발행 공인인증서’로 등록하면 된다.

4.비밀번호와 보안카드 번호 입력 = 공인인증서를 복사할 때 안내에 따라 비밀번호와 보안카드 번호를 앱에 입력하고 확인하면 끝. 이후에는 앱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이용 가능하다.


"은행 서비스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
‘하나 N 뱅크’ 개발자 김경호 하나은행 신사업개발팀 차장

“10년 전 인터넷뱅킹이 그랬듯이 앞으로 스마트폰뱅킹이 아마 우리 생활 속에서 은행을 이용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김경호 하나은행 신사업개발팀 차장은 지난해 7월부터 스마트폰을 위한 뱅킹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다. 아이폰이 출시된 것이 지난해 12월. 모두가 ‘스마트폰’에 관심조차 없을 때 한발 앞서 준비를 시작한 셈이다. 결과는 대성공.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국내 은행 중에서는 가장 먼저 하나N뱅크를 출시한 하나은행은 현재까지 3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앱을 다운 받았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이 같은 자신감이 바탕이 됐기 때문일까. 최근 금융결제원은 시중 17개 은행과 함께 ‘모바일금융협의회’를 발족, 4월 중 스마트폰뱅킹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10여개가 넘는 은행이 모였으니 언뜻 생각해도 폭발력이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나은행은 이 같은 흐름에서도 과감하게 독자 노선을 선택했다.

물론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그러나 김경호 차장은 10년 전 ‘뱅크타운’의 기억을 끄집어낸다. 은행마다 인터넷뱅킹 프로그램 개발을 두고 고민할 때도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설립한 뱅크타운은 결국 뾰족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인터넷의 폭발력이 확인되면서 각 은행들은 저마다 독자적인 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을 유입하길 원했던 것이다.

“지금 상황을 보면 정확하게 10년 전의 데자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려의 시선은 알지만 내부에서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어쩌면 인터넷보다 더 큰 폭발력을 지니는 매개체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스마트폰뱅킹사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보안업계 아이폰 백신 사업서 줄줄이 철수 현업 관점

보안업계 아이폰 백신 사업서 줄줄이 철수
기사입력 : 2010-01-27 06:51
감독당국 인터넷뱅킹 보안 정책 ''혼선''
은행권, 감독당국 가이드라인에 ''쫑끗''
[경제투데이] 국내 보안업체들이 연이어 아이폰 백신 개발 중단을 선언하고 나서, 아이폰 기반으로 제공되는 인터넷뱅킹 서비스의 보안 취약성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올 상반기 아이폰 전용백신을 선보일 계획이던 안철수연구소는는 최근 아이폰용 백신 개발보다, 피싱‧ DDoS(디도스) 방어와 같은 스마트폰 자체 보안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또 동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이던 씽크AT 역시 백신 개발보다 전화인증을 활용한 투채널 솔루션 보급 확대로 기본 전략을 선회한 상태다.

이는 하우리와 NSHC가 야심차게 개발한 아이폰 전용백신이 애플 앱스토어 등록을 거부당한 이후의 업계 행보로, 주요 보안기업의 연이은 백신 개발 포기 소식에 아이폰 기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진행 중인 금융기관의 보안 정책 역시 혼선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백신 필요성 불투명…사업성 저조도 한몫

우선 안철수연구소 측은 스마트폰 전체의 보안을 염두에 두고 연구개발을 진행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전용 백신의 필요성은 여부는 좀 더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아이폰 정상폰에서는 악성코드가 작동할 가능성이 거의 없으나 '제일 브레이크(jail break) 폰'에서 작동하는 악성코드는 이미 발견된 바 있다"면서 "앞으로 시장 상황을 지켜본 후 관련 업체들과의 다양한 논의를 통해 백신 개발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폰 백신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였던 씽크AT 역시 전용 백신 개발보다는 기존 투채널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안에 무게를 실었다. 수요를 예상하기 어려운 기술보다는 좀 더 검증된 기술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씽크AT사 관계자는 "아이폰 내에 실시간 백신 감시와 확장 E2E를 적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통신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해 사용하는 전화인증서비스 보급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전화인증 서비스는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다 해도 승인과정에서 금융거래를 거부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서비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용백신을 개발해도 애플사의 정책상 이를 아이폰 사용자에게 보급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이 한정된 국내 아이폰 사용 고객만을 위해 해당 제품을 개발하는 것 역시 사업성 측면에서 맞지 않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방향성 잃은 감독당국 정책…금융권 눈치작전 돌입

아이폰 전용 백신의 필요성 논란과 보안업체의 연이은 사업철수 소식에 금융감독당국과 이미 서비스를 개시한 일부 금융권에서는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올해 초 금융감독원은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안전대책'을 발표하며 'PC인터넷뱅킹서비스와 유사한 보안수준을 적용'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아이폰 기반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시작한 은행권에서는 해당 백신 제품의 출시를 기다려왔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딱히 적용할 보안 솔루션이 없는 상황이 도래함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진행하는 금융기관의 보안정책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

이미 서비스를 개시한 기업은행과 하나은행 측은 금융감독당국의 기준을 모두 준수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 있는 보안 취약성에 대해서는 아이폰이 상대적으로 해킹이 어렵다는 쪽의 주장에 힘을 실으며,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아이폰 백신 문제는 금융위와 협의한 결과 백신과 키보드보안을 제외하고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대부분 도입한 상황"이라며 "아무리 보안이 완벽하다 해도 금융사고가 발생하면 사실상 은행이 모든 책임져야 하는 만큼,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관계자 역시 "그동안 아이폰에 백신을 설치할 수 있는가 대한 문제를 두고 보안업계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던 게 사실"이라며 "일단 현시점에서는 백신 적용이 가능하다는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면서 앞으로 금융감독당국이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나 여부에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기관에 딱히 제시할 카드를 잃어버린 금융감독원의 상황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역으로 이미 서비스를 진행 중인 은행권에나 보안업계에서 새로운 해답을 제시해주길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안전대책'의 기본 방침을 좀 더 폭넓게 해석하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최철훈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은 "최근 아이폰 백신 개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지만 확정된 사안은 아직 없다"면서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PC 수준의 인터넷뱅킹 서비스 보안'은 악성코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일 뿐, 상용 백신을 거론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은행에서는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악성코드 피해에 대한 예방책을 적용한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며 "이 문제는 발생 가능한 취약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관련 금융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해결할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숫자로 보는 실버라이트 현업 관점


난 이글의 내용도 참조가 되었지만,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장표를 더 유심히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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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09년  7월 9일 한국M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플랫폼 전략 및 툴 기술 총괄 포레스트키(Forest Key) 전무가 한 발표 중

내용은 숫자로 보는 실버라이트인데요.

슬라이드 이미지가 있으니까 주절거리는 설명보다는 슬라이드 위주로 설명할게요.

가장 먼저 제시된 숫자는 '22'

실버라이트 발표 22개월 만에 버전 3를 발표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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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을 단점으로 꼽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단 시간에 기술을 발전시켜 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맨 처음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버전이 2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 얼마나 눈에 띄게 변했는지를 보면 MS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누군가 이 글을 보고 절 지능적 안티라고 생각할까요? 덜덜덜).

다음으로 제시된 숫자는 '4억'

와~ 이번에는 숫자가 움청 큽니다. 저 금액의 돈을 준다는 거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하지만 안타깝게도 4억의 주인공은 상금이 아니라 실버라이트 런타임을 다운로드 받은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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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적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비율의 PC에 실버라이트 런타임이 깔려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제시된 숫자는 '40만'

실버라이트를 사용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숫자입니다.

물론 전 세계를 기준으로 한 추산 숫자고요.

다만 도저히 납득이 안 갈 부분이 개발자가 아니라 디자이너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부분이실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슬라이드에도 아주 양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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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보다 개발자 비율을 훨씬 더 많이 그려 놓았네요.

슬라이드에서 하늘색이 디자이너 흰색 사람들이 개발자입니다.

다음으로 제시된 숫자는 200과 30입니다.

30개 나라에서 200개 이상의 파트너가 생겼단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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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슬라이드에 한국 회사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실버라이트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사는 약 40곳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350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의 프로덕트와 웹사이트에 실버라이트를 적용했다는군요.

차암 많죠 잉~

이것도 개밥먹기의 일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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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쫌 더 있는데...

슬슬 귀차니즘이...

앞의 내용들이 모드 글로벌한 내용이었다면 마지막으로 올려드리는 슬라이드 한 장은

아시아 자료 입니다.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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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고객 시스템 무료 진단” 현업 관점

티맥스소프트가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고객 속으로 한발 더 다가선다.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란 고객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의 전제품 대한 아키텍처와 구성 현황과 함께 장애 요소 등을 점검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장애 발생 이전에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tmaxpark091130박종암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고객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 실현’이 2010년 핵심 경영방침 중 하나”라며 “이번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를 시작으로 티맥스소프트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기술지원 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말 금융권의 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무료 시스템 진단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맥스가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 배경에는 지난해 말부터 불거진 회사의 경영 문제로 인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달래고, 또 한국IBM이나 BEA시스템즈를 인수한 한국오라클 등이 공격적으로 티맥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다목적 카드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오라클의 경우 BEA를 인수한 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분야 1위를 유지해 온 티맥스소프트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특히 기술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제품과 미들웨어를 긴밀히 통합했고, 영업적으로도 기존 DB 고객사를 대상으로 미들웨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IBM도 티맥스가 흔들리자 금융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더욱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티맥스소프트 입장에서는 기존 고객들이 이탈할 경우 그 파장이 너무 크기 때문에 기존 고객사를 지킬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던 상황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가 경쟁사의 경우 대부분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티맥스 고객들의 경우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산 업체들의 파상 공세를 고객 밀착 지원으로 돌파하겠다는 것

‘무료 시스템 진단 서비스’를 위해 티맥스소프트는 전담 체제를 구비하는 금융, 공공, 전략통신 등 티맥스소프트의 사업본부별로 대상 고객들을 선정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천 9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 중 대형 고객 위주로 이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 고객들은 티맥스소프트 제품 전반에 대한 구성 점검에서 제품별 설정 점검와 로그 분석, 그리고 시스템 모니터링 등과 같은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새로운 사업을 벌리기 보다는 기존 고객들에 대한 밀착 지원과 핵심 역량 집중을 통한 위기 탈출에 방점을 두고 있다. 티맥스소프트가 다시 비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해 말 티맥스윈도 10만 카피를 임베디드 장비에 탑재할 것이라던 발표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사와의 조율이 아직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SBS스페셜] ① 'CEO의 출세'…두산 박용만 회장



'리더의 아침'은 여느 회사원과 다름 없었다.

두산 그룹의 박용만 회장은 보통의 직장인처럼 바쁜 아침식사와 가족들의 배웅으로 집을 나섰다.

집을 떠나는 순간, 회장으로서의 업무가 시작된다. 넓고 깨끗한 집무실로 들어선 박 회장은, 음악을 틀고 모닝 커피를 마시며 비서에게 하루 일정을 보고받는다.

박 회장은 오전부터 각 부서, 각 해외법인 등의 대표들과 회의를 가지고 보고를 받는다. 모두가 그의 말에 주목한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중역을 맡은 박 회장. 재벌가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운이 좋았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룹 체질 개선의 1선에서 활약하며 쌓아온 노하우는 현재의 두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

그는 그런 과정에서 느낀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옳은 의사 결정을 제때 하는 것"을 꼽았다. 이어 "합리적 선택을 하지 못하며 리더십만을 발휘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리더로 출세하고 싶다면 지름길이 있다고 조언했다.

"옳지 않은 짓, 요행, 정치성, 편법 다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쁜 척 한다고 해서 진짜로 이쁜 건지 아닌지 안 보이겠습니까? 내 입장에서 보면 다 보이죠. 이쁜 짓 하는 직원들에게 더 이쁜 짓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게 리더죠."

(SBS인터넷뉴스부)

최종편집 : 2010-01-25 20:02


예전에 제일기획에서 들은 재미난 이야기중 하나가~ 심심풀이

예전에 IMF터지고.....



온 나라가 힘들었을때...



김규환 감독이라고 CF계의 봉준호 같은 감독이 있었쥬...



그 김규환 감독이 제일기획에 회의하러



BMW Z3끌고 갔다가.....



상층에서 창밖을 바라보던 국장 눈에 띄었더랬죠.....



그 국장이 그걸 보고....."저거 누구야?"



그 옆에 있던 직원이 "김규환 감독인데요"




그러자 국장이 "저 새끼 앞으로 일 주지마!!"



이 한마디에.....








제일기획일이 1년 동안 끊겼데유...ㄷㄷㄷ

캠핑 왕초보가 준비해야 할 것

캠핑에 대해 저도 초보입니다.

몇가지 제가 격으면서 느낀점을 적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캠핑에 필요한장비는 어떤것인지??

--> 캠핑에 필요한 장비 적어 봅니다.

 

1. 텐트(종류 너무도 많습니다) --> 필수장비

    --> 잠을 자는 텐트가 있으며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텐트가 있습니다. (구분이 지어집니다)

    --> 생할을 도와주는 텐트 : 거실텐트라고 부르며 각각의 거실 텐트는 고유의 모델명이 있습니다.

          주로 대형 텐트입니다. 가로 4m x 세로 4m 높이 2m 정도에 육박하는 ....

    --> 잠을 자는 텐트 : 주로 돔텐트 또는 자동텐트류입니다

2. 그늘막(타프라고 부릅니다) --> 제가보기에는 필수장비로 보여집니다.

   --> 한여름 텐트속에 있으면 너무도 덥습니다. 나무 그늘아래도 한계가 있고요

         파라솔은 너무 작고요.. 그래서 캠퍼들은 봄, 여름, 가을 텐트앞에 타프를 설치하고 생활을 합니다.

3. 침낭(3계절용, 동계용) --> 선택장비 (이불을 사용해도 됨)(캠핑을 계속하신다면 필수 장비)

   --> 잠자는데 매우 필요한 것이며 유명하기에...

         종류가 너무도 많습니다. 싼것부터 고가인 제품 까지...

4. 발포매트(또는 에어메트) --> 필수 장비

   --> 텐트 안쪽에 깔아주는 메트입니다

5. 방수포(천막과 같은 재질) --> 필수장비

  --> 텐트 치기전 맨땅에 깔아줌으로 바닥의 습기, 냉기를 방지해줌

6. 버너 --> 필수장비

  --> 잘 아시는 내용이죠 ^^ 그러나 종류가 너무도 많습니다. 일단 부르스타 같은거 사용해도 됩니다.

        후에 캠핑을 더 좋아라 하실때 바꾸시면 됩니다

7. 코펠 --> 필수 장비

  --> 요것도 잘 아실거고요

8. 테이블 & 의자 --> 선택 장비

  --> 있으면 너무도 좋습니다. 캠핑장에서 편하고 보고 좋고

9. 화로대 --> 필수장비

  --> 고기 구워드시거나 장작 태우면서 불놀이 하실때 쓰입니다.

        캠핑장에서 예전처럼 바닥에 불 피우면 아주 싫어라 합니다. 하여 필수장비

10. 렌턴 --> 필수 장비

   --> 건전지형과 가스형, 석유형이 있습니다.

         건전지형 1개정도와 가스형 1개정도면 됩니다.

11. 전기릴선 & 전기 작업등 --> 선택사항

   --> 요즘 캠핑장 전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12. 아이스박스(쿨러) --> 필수사항

   --> 음식을 보관하는 장비죠 잘아시는

 

우선 여기까지 적어봅니다.

 

# 캠핑 장비 목록을 찾아 보시고 싶을때 참고하실수 있는 사이트 몇곳 알려 드립니다.

네이버 카페 : 초보캠핑(캠핑퍼스트), 캠핑&비비큐  두개의 카페가 대표적입니다.

# 캠핑장비 구입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곳

네이버카페 : 초보캠핑(캠핑퍼스트)나 캠핑&비비큐 에서 운영하는 장터 활용

    ==> 단 무슨 장비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를 확실해 해야 장터 구매시 실수 없습니다.

다음카페 : 캠핑코리아, 캠핑마스터, 개코, 김형사, 스타루스, 버사모(버팔로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럼 마지막으로 150만원을 예상해서 장비 구성을 해보겠습니다.

전재 조건은 캠핑을 1년에 5번 정도 가신다고 하겠습니다.

1. 텐트 -- 코베아 빅돔(이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375,000

http://www.kovea.co.kr/shop/product.php?pno=818#

 

또는 코베아 와이드 빅돔 --\590,000

http://www.kovea.co.kr/shop/product.php?pno=815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와이드 빅돔이 리빙공간(작은거실)이 있어 좋을듯 합니다.

 

2. 타프 -- 캠프타운 XL 핵사타프(6각형 타프) -- \115,000

http://www.camptown.co.kr/goods/view.php?goodsno=186

 

==> 요건 향후 4각타프(렉타타프)로 갈아탈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중고가 대략 \290,000 예상하시면 됩니다.

 

3. 테이블 -- 코베아 2폴딩 테이블 --\79,000

http://www.kovea.co.kr/shop/product.php?pno=959

 

4. 의자 -- 비비큐체어 --\35,000(4개 1set)

http://cafe.daum.net/buffalopeople?t__nil_cafemy=item

 

5. 코펠 -- \110,000

http://cafe.daum.net/kkldh

스테인레스로서 기능을 보강하였네요.. 다른곳의 스테일레스코펠도 있습니다.

캠핑코리아에서는 \60,000 이네요

http://cafe.daum.net/campingkorea 

 

우선 중요한 몇가지 정리 해 보았습니다.

150만원으로 1차 장비 구축하시는데는 큰 문제는 없지만 캠핑을 계속하시게 된다면 금전적 부담이

슬슬 많아지십니다.

전 50만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그에 10배를 넘게 지출하였습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지출을 하시더군요.

참고 되셨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에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몇가지 참고될 자료도 있습니다.

 


역대 최고였던 무릎팍 도사 안철수 편 내가 바라는 것

        역대 최고였던 무릎팍 도사 안철수 편

 

    


무릎팍 도사는 제가 즐겨보는 프로 중에 하나입니다. 어제 무릎팍 도사에는 가장 존경받는 CEO라는 안철수씨가 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안철수씨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우리 나라 최초의 컴퓨터 백신 V1의 창시자 정도였습니다. 저도 그가 만든 제품을 쓰고 있고 쓸때 마다 이런걸 왜 무료로 나눠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참 고마운 분이다!! 라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무릎팍 도사에서 본 안철수씨는 정말 큰 충격이였습니다. 50분 방송 내내 이어진 그의 말들은 단 하나의 단어도 버리기가 아까운 멋진 것들이였습니다. 방송을 다 본 후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특희 회사에서 경영기획을 하는 필자 로서는 지금껏 수백 권의 경영서적을 읽고 현존하는 잘나가는 CEO들의 강연을 수십번 봤지만, 그처럼 감동적인 경영 철학을 전해주는 이는 없었습니다.


그가 왜 존경받은 CEO인지 그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영 기획을 한답시고 강연한번 들으러 찾아가지 못한 저의 무지함이 한탄스러울 뿐 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의 강연을 반드시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어제 방송에서 나왔던 주옥같은 그의 말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특히벤처기업 CEO이거나 회사에서 관리자급 되시는 분들이 꼭 새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1. 돈보다는 사명감과 공익을 우선시 한다

그가 의사라는 화려한 직업을 버리고 백신개발자로 나섰을때 그는 백신을 개발하여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 였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자신이 가장 적임자 이기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 백신개발로 수익 모델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기에 매월 초 직원들의 월급을 걱정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외국의 가장 큰 백신개발 회사에서 무려 천만불의 회사를 팔 것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끈질긴 설득에도 불구하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왜 그런 제안을 거절했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안철수가 대답하길 “내가 그렇게 함으로서 얻는 것이라곤 돈이 전부다. 직원들은 모두 정리해고 해야 하고 국민들은 무료 백신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된다. 내겐 돈보다 공익이 중요하다. 난 돈 때문에 일하지 않는다. 사명감으로 일한다.” 역시 그는 기업 양아치가 아니었습니다. 신 자유주의속에 천민자본주의는 오로지 기업을 돈벌이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심지어 회사를 세우는 목적자체가 값을 올려 팔아먹기 위한 수단인 사람들이 득세합니다. 그저 돈만 벌면 된다는 천박한 생각, 그런 시장 문화, 안철수 같은 기업인이 있다는 것만으로 감동이 되는 이유입니다.   


2. 우리 회사는 나 혼자 일으킨게 아니다.

안철수 연구소는 이후 한컴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SW회사로 발돋움합니다. 년 매출은 100억대를 돌파하고 회사 운영은 상당히 안정권에 접어듭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 날 홀연히 회사를 떠납니다. 그가 회사를 떠나면서 자신의 주식을 모두 직원들에게 나누어준 일화는 아직도 유명합니다. 강호동은 왜 직원들에게 주식을 나누어 주었냐고 묻습니다. 그가 말하길 “우리 회사는 내가 혼자 잘나서 성장한 것이 아니다. 어려웠던 시절 직원들이 함께 일으킨 회사이다. 그런 그들에게 주식을 돌려 준 것 뿐이다” 그는 확실히 기업 영웅주의에 빠져있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많은 기업인들은 회사가 성장한 후 회사를 자신의 것으로 알고 사유화하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회사를 자식에게 세습할까를 고민하는 기업인들이 득세합니다. 또한 회사가 성공한 후 사원들의 노고는 잊고 오직 자기가 잘나서 회사가 성공한줄 아는 기업인들은 10명중 9명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 기업가들의 얄팍한 수준입니다. 자신이 피땀 흘려 일으킨 회사를 아무런 미련 없이 포기한 것도 대단하지만, 유일한 경영 참여 수단인 주식 마저 그것도 무상으로 직원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이것만 봐도 CEO 안철수의 그릇의 크기를 가늠케 합니다. 또한 그의 인품은 아직껏 한번도 직원들에게 반말을 한적인 없다는 일화에서 드러납니다. 그는 진정한 겸손과 소통의 리더입니다. 많은 기업인들은 그에게 배워야 합니다.


3. 실리콘 밸리는 실패의 요람이다

그는 성공의 표상 실리콘 밸리의 100개의 기업중 단 1개의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는 예화를 이야기하며 이렇게 말을 합니다. ‘성공을 권장하는 사회가 아닌 실패를 권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요즘 젊은이들이 너무 안정적인 것만 원하고 도전정신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 사회의 시스템이 청년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도전하게 만들려면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되고 그렇기에 도전정신을 가르치기 위해 실패를 권장해야 한다.“ 오로지 1등만이 부각되는 사회 오로지 성공의 가도만을 권장하는 사회의 그의 말은 역발상의 화두를 던집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자들은 그에게 배워야 합니다.


4. 엘리트가 많다고 사회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지금껏 최고의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우리 사회의 확실한 주류입니다. 그런 그가 미국 MBA시절 법과 교수님께 들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전해줍니다. 그의 법과  교수님은 엘리트들의 도덕성을 강조하면서 지금껏 가르친 제자들중에 가장 뛰어났던 제자들이 지금은 거의 다 감옥에 가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안철수씨는 이 일화를 이야기하며 “엘리트가 많아지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진다고 해서 우리 사회가 더욱 나아 지는것은 아니라 강조합니다.” 그렇습니다. 그의 말대로 똑똑한 크래커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혹은 좋은 기업에 스카웃되고자 인터넷 질서를 어지럽히고, 미국발 세계 경제 위기는 금융 엘리트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이야기는 많은 교훈을 줍니다. 엘리트들의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미 우리 사회가 뼈저리게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사회가 엘리트들을 많이 양성해 보았자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남이야 어찌 되던 능력을 남용한다면 이 세상이 얼마다 암울할까요? 기계적 지식에 대한 교육보다 ‘인성과 철학’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자들은 정말 그에게 배워야 합니다. 


5. 효율적인 삶만이 성공한 삶이라 말할 수 없다, 자신에게 기회를 주어라.

그는 마지막으로 효율성만을 따지는 우리 사회가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10년 넘게 의사생활을 하다가 그것을 버리고 컴퓨터 백신 개발자가 된 자신의 삶은 실패한 삶이 라는 것입니다. 또한 컴퓨터 개발자에서 다시 경영인으로 경영인에서 다시 학생으로 돌아갔던 자신의 이력은 그야 말로 대표적인 비효율적 삶이라 강조합니다. 그러니 지나치게 효율성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탄력적이게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말합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법을 알아야 한다 말합니다. 또한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공평한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말합니다. 그는 단지 자신에게 늘 새로운 기회를 주었을 뿐이라는 그의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특히 회사에서 너무 강박적으로 효율성만을 지나치게 강조 하였을때 직원들의 창의성을 얼마나 죽일 수 있는지도 깨닫게 됩니다. 아~~ 저는 정말 그에게 배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어제 늦은 밤 TV를 보며, 늦은 새벽까지 잠을 이루기가 어려웠습니다. 그의 말들이 주마등 처럼 스처가며 많은 고민들이 상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여러 상념에 사로잡힐 줄은 꿈에도 상상을 안해 봤습니다. 그만큼 안철수씨의 이야기들은 그 하나가 하나가 깊이 되새김질할 가치가 있는 말들 이였습니다. 우리는 인간성과 영혼이 말살된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인간애와 공동체의 공생을 고민하기보다 오직 자기 삶, 자기애의 빠져 이기적이게만 되어갑니다. 개인주의, 일등주의, 경제우선주의, 집단이기주의 우리 시대의 이런 낡은 단면을 극복할 수 있는 작은 대안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것이 영혼이 있는 기업인 안철수 교수의 행보가 주목 받는 이유일 것입니다.    

 


5-스토리 현업 관점

프레젠테이션은 내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청중을 설득시켜 원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어야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청중들의 관심 밖으로 벗어나는 프레젠테이션은 얼마나 많은가. 현대 직장인들의 필수 능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보잉 747-400 점보 여객기가 400여 명의 승객과 화물을 싣고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미국 LA를

향합니다. 12시간의 비행을 위해 엄청난 양의 연료가 필요합니다. 점보기는 탑재 연료의 30%

가량을 이륙하는 데 사용합니다. 그만큼 이륙에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이륙하지 못하면

순항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륙은 매우 중요합니다.

 

프레젠테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반에 청중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이륙을 하지 못

하면 목적지를 향해 날 수 없습니다. 초반에 청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

법은 처음 '처음 다섯 개의 스토리 (5-스토리)'를 통해 청중들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5-스토리

란 다음의 요소를 말합니다.

 

 

 

각각의 요소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상황(Situation)_ 주제와 관련하여 지금 청중들이 처해 있는 주요 환경을 이야기하라

 

예컨대 청중들이 속해 있는 그룹에 따라 같은 주제라 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습니다.

* 제조업 -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 서비스업 - "고객들의 서비스에 대한 요구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금융업 - "시장 개방으로 인해 해외 선진 금융사들이 밀려오고 있다"
* 유통업 - "대형 매장만이 살아 남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어 간다"

 

 

상황을 먼저 이야기하는 이유는 내가 청중들이 처해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

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그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내

가 제시하는 상황에 청중들이 공감한다면 “그래, 그렇지”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적어도

우리가 엉뚱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이를 통해 이 프레젠테이션이

들을 만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그들이 처해 있는 상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십시오. 지금 그들은 어디에 있고, 어떤 시점에 놓

여 있는지 이야기하십시오. 우리의 입장이 아니라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십시오.

 


2) 목표 (Goals) _ 그 상황에서 청중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 혹은 니즈를 짚어 줘라

 

특정한 상황에서 청중들이 이루고 싶어하는 소망, 목표가 무엇인지 말하는 것입니다. 청중들이

가장 간절하게 혹은 시급하게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청중들은

틀림없이 “그래, 내가 원하는 게 바로 그거야!”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목표나 니

즈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무언가 우리가 해

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높은 기대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3) 문제점(Problems)_ 목표 달성에 장애가 되거나, 현재 청중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규명하라  

 

청중들은 위와 같이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목표나 니즈를 보유하고 있지만 대개는 그 목표가

아직 충족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는 뭔가 장애물이 있거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중들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문제는

알지만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 언급하십시오.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시

각에서 이야기하십시오.‘우리는 왜 지금 이런 처지에 놓여 있을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규명해

주십시오. 청중들이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를 제시한다면 신선한 충격을 전해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문제를 제시해도 결국은 “그래, 내가 제일 골치 아파하는 것이 바로 그거

지”라는 공감을 얻어 낼 것입니다. 이제 청중과 나는 다른 편이 아니라 한 편이 되어 갑니다. 과

거처럼 청중과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청중과 내가 한 편이 되어 우리가 해결할 ‘공통의 문

제'와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4) 해결책(Solution)_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제안 혹은 방법이란 믿음을

줘라

 

이제 그 해결책을 말할 차례입니다. 해결책은 오늘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의 본론이자,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의 나머지 전 과정은 모두 이 해결책이 믿음직스럽고, 최상의 것인 것

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한 보조수단입니다.

 

 

이 부분에서 오늘의 프레젠테이션 주제에 대해 전문가적인 시각과 경험을 지니고 있고, 구체적

인 해결 방안을 지니고 있는 우리의 가치가 입증됩니다. 이 해결책이 지금 직면하고 있는 문제

나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목표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 다섯 개의 스토리에서 이런 해결책의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오늘 그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을 준비해 왔습니다” 등과 같이 뭔가 확실한 방안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방안이 무엇인지는 다음에 이어지는 본론 부분에

서 자세히 말해 주면 됩니다.
 

5) 미래 상황(Resolution)_ 문제가 해결되고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해라 

 

뭔가 확실한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 후에는 다시 시각을 청중 쪽으로 돌려야 합니다. 이

런 해결책을 채택하거나 도입했을 경우, 청중들이 얻게 되는 혜택이 무엇인지 알려 주십시오.

 

바람직한 미래 상황이란, 말 그대로 현재 청중들이 안고 있는 문제가 우리가 제시하는 솔루션에

의해 말끔히 제거되거나 완화된다면, 미래에는 어떤 상황이 전개될 것인지 미리 보여 주는 것입

니다. 즉, 밝은 미래상을 보여 줌으로써 해결책에 대해 더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 것

입니다.

 

혹은 반대로 우리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을 때 벌어지게 될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바람직한 미래 상황이 펼쳐진다는 것은 결국 청중들이 가지고 있는 목표

나 니즈가 충족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이것이 프레젠테이션의 '처음 5개의 스토리'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첫 단계

에서부터 상황-목표-문제점-해결책-미래 상황으로 이어지는 ‘5-스토리'를 구상하십시오. 그것을

토대로 프레젠테이션의 흐름을 잡아 나가십시오. 이제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에게 더욱

흥미롭고, 의미 있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힘찬 이륙을 통해 목표점을 향한 순조

로운 비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 필자

김경태 / C&A Expert 대표이사ㆍ원장,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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